오늘 지존이다

 


혹시 욕쓰는게 보기 싫다는 사람은 보지 마시고
오늘 기분이 안좋다 하는 사람은 절 보고 위로 삼으소서



오늘 가 아주그냥 지대로 꼈음-_-

오늘 아주그냥 날이 육두문자가 난무해도 모자랄 정도 ㅠㅠ

 

새벽에 마고마고 열심히 보고있고 이제 캡쳐할라고 한번 더 보면서

캡쳐 막막했음 손아파서 나중에는 손목도 풀고<<<

이랬는데 자 이제 올려야지♬

하면서 찾았는데 아레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?

ㅅㅂㄻ 이것들 다 어디갔냐-_- 나 지금 30분동안 캐삽질했네?-_-

아 닝기리,,,, 컴터끄고 책좀 볼라고 하니까 아는 동생이랑 문자보내다가

둘다 기분상해서 대판 싸우고-,-

 

쳐자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 하고 나오는 순간

ㅅㅂ....

날씨 왜이렇게 좋아 학교 가기싫으네 놀러가야지 하면서

학교애와 함꼐 코엑스 출동,,,, 진짜 단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학교 안가고 ㅋㅋㅋㅋ

그래 여기까지 좋아 아주좋아 이때까지 저 위에 일따위 신경쓰이지 않았어

 

영화 뭐보지 뭐보지~ 재밌는게 없네?-┏

아! 보고싶었던 number23 있네 이거나 봐야지.....

본좌 이거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너무 재밌게 설명해서 두근두근 하면서 봤징

아 ㅅㅂ..........낚였어 영화에 몰입이 안돼!!!!!!!!!!

같이 보러간 애는 모자쓰고 자더라 ㅅㅂㄻ mbc에 전화할꺼야 ㅅㅂㄻ

 

영화 2회차꺼 봐서 이제 딱 점심 먹을시간~

스파게티 먹자고 하던 아이의 꼬임에 넘어가

스파게티 집 찾아서 헤메다가 새로운 곳에 도전....

무슨 분위기 패밀리 레스토랑도 아닌게 뭐 이런 아햏한곳이 있담<<<

ㅅㅂㄻ 런치가 가격이 13000원부터 17000원이네 ....근데 막상 본 메뉴랑 가격 차이 얼마안나고

나갈까 하다가 서비스로 나오는 빵 다 쳐먹었음....나갈수 없어....

주문하고 기달리면서 무슨 테마가 이태리 이런거 같은데 이상한 말로 지네끼리 씨부렁거려

이태리어까지 내가 섭렵해야겠냐.....

습, 살 나오는데 오묘해... 뭔가 불안해

스파게티,피자, 피클 뭐지 이게 이제 17000원이야?

디저트 티라미슈 케익나왔는데....음 진짜 오묘해...내가 경험하지 못한 티라미슈야....

아 ㅅㅂㄻ 텍스도 붙네 이런 썅 개망해라 이딴 정체성없는 스파게티집 이상한말 쓰지마

소화안돼!!!!!!!!!!옆에 있던 회사원들도 표정이 안좋더라니 내가 간파하지 못한탓 ㅠㅠ

 

요새 온몸이 다 가려운 본좌는 바디 로션을 사러 갔슴돠

바디샵꺼 비싸데서 만만한 페이스 샵가서 냄새 킁킁 맡아보고 샀슴돠~

 

서점가서 책좀보다가 우리 람군들 있는 잡지들 보다가 침만 질질 흘리다가

아 ㅅㅂㄻ 이번호 H사고 싶었는데 런치 이 ㅅㅂㄻ 밀가루 17000원+텍스로 인해 못삼 -_-

오늘 가서 지를 책도 있었는데 못샀음 아 십라 ㅠㅠ

 

뭐 대충 할일도 없고 더이상 있다가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서

집에 버스타고 귀가!!! 아 ㅅㅂ 날씨 염장지르냐 왜이렇게 좋냐 ㅠ_ㅠ

집에 와서 벨 눌렀는데 소식이 없다...................

쪼그리고 앉아서 엄마한테 전화하는데 옆집 애색퀴[미안] 유치원 선생님이 데려다 주는데

죵나 도둑년같이 쳐다보더라 우리 엄마님 3번에 받아주시는 센스가 있다....

집에 도착할라면 1시간 걸릴단다........

다리 아파 뒤지겠네 ㅠㅠ 10분 가량정도 걸어가야 있는 맥도날드에서

홍차먹다가 입천장 다 디고 혼자 놀다가 엄마랑 함께 컴백홈~

 

기분이 이상해....화장실 가보니....아 ㅅㅂ-┏[상상에 맡김]

"아 ㅅㅂㄻ 오늘진짜 되는일 없네~"읊조리며 근지러운 다리에

새로사온 바뒤로션 쳐발르는데 아레???????????

이건 뭔데 내가 접해본 바디로션과 다르게 끈적이는 정도가 남다르더냐......

좋은건가? 잡지에도 나와있던데 어허허 어허허허허허허허허허

왜 흡수가 안되지???어허허허허 내 피부가 안좋긴 하구나 어허허허허허허허

 

밥 깨작거리다가[점심 비싼거 먹고 또 먹냐] 컴질하고 룰루거리고 있는데

엄마가 다급하게 부르더라.... 너 그거 바디클렌져다 바디클렌져다 바디클렌져다...............

아 십라 내가 바디클렌져 3시간동안 쳐 바르고 있었니,,,

바디클렌져니까 흡수가 안되고 끈쩍끈쩍 계속 그러지 뒹굴며 다녔는데 온바닥에 다 묻히고 다녔네

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ㅅㅂㄻㄽㄴㄱㅂㅈㅂㅂㄹ놇

화장실에서10분동안 딱아도 미끌거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

앞머리 이상하네 짤라야지 아하하하하하하

'샤락!!!' 아 십라 몽실언니처럼 앞머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호섭이가 친구 하자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난 오늘이 두렵다 남은 3시간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포스팅도 한번 날라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사진첩에 있던 사진들도 날라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아 내 사진들 내 보물 사진들도 날라갔어 아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하하ㅏ

닥치고 버로우 하자


병행하긴 힘들것 같지만 네이버에는 덧글 써줄사람이 훼미밖에 ㅋㅋㅋ
그리고 네이버는 빠순이 기질이 다분해질 블로그 ㅋㅋㅋㅋ

by Haru。 | 2007/04/09 21:07 | Haruの 日記。 | 트랙백 | 덧글(9)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